사랑·빛·자유의 건학정신을 바탕으로 발전과 성취를 거듭해 온 아름다운 대학
Introduction
대학소개홈페이지 | 사이트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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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박물관 | http://museum.daegu.ac.kr/ |
지역 사회의 문화 플랫폼 : 지역의 열린 문화공간
1980년 5월 1일 대명동캠퍼스에 165㎡의 규모로 개관한 대구대학교 박물관은 1993년 경산캠퍼스로 이전 후, 현재(2020년)는 성산홀에 위치한 전시실과 수장고, 학예연구실, 문화체험실 및 특수교육역사관 등 총 면적 3,673㎡와 야외전시장인 돌비아공원을 갖추고, 고고·역사·민속·인류학에 관한 문화유산의 수집, 보관, 보존에 힘쓸 뿐 아니라, 이들을 전시, 교육 자료로 활용하며 문화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박물관 전시실은 선사시대부터 고려, 조선시대까지 고고·역사유물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선사삼국실>과 <고려조선실>로 구성된 《고고역사전시관》 , 한국 현대 목공예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목양박성삼기념실>과 <현대목칠공예전시실>로 구성된《현대목칠공예전시관》, 대구대학교의 지난 반 백 년의 발자취 및 국제교류 현황을 통해 대구대학교의 과거와 미래를 보여주는 《대학역사전시관》, 한국 특수교육의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특수교육역사관》을 상설관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기획 전시 공간으로 <성산복합문화공간>과 <기획전시실>을 갖추고 흥미롭고 풍요로운 문화 컨텐츠를 제공하며, 나아가 장애인, 외국인, 어린이 등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창의적인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 사회의 문화 플랫폼'으로서 소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구대학교 중앙박물관]은 문화유산의 보존과 학술 연구를 통한 '역사 지킴이'로서의 박물관 본연의 의무와 역사·문화·예술 분야의 전시, 교육, 문화 행사를 통한 '문화로 풍요로운 삶을 위한 박물관' 이라는 사회적 시대적 요구, 더불어 ‘사랑, 빛, 자유’의 건학정신을 기저로 꾸준히 걸어왔던 지역사회에 문화로 공헌하는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박물관', '지역의 열린 문화공간' 이라는 역할을 꾸준히 걸어갈 것입니다.
이름 | 직책 | 담당업무 | 전화 | 팩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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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예실장 | 박물관 업무 총괄 | 053-850-5621 | - |
- | 담당 | 유물관리/문서/회계 | 053-850-5622 | - |
- | 담당 | 전시/유물관리 지원/국비 회계 | 053-850-5623 | - |
- | 담당 | 교육 운영/학예 지원/홍보 지원 | 053-850-5624 | - |
- | 담당 | 학예 및 교육 지원/문화봉사 | 053-850-562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