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it DU

DU 스토리

사랑·빛·자유의 건학정신을 바탕으로 발전과 성취를 거듭해 온 아름다운 대학

더 알아보기
소식
[학생문화팀] 체육부, 제106회 전국체전서 빛나는 성과 거두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씨름 경북 대표 대학부 단체전 우승 기념 사진][학생문화팀] 체육부, 제106회 전국체전서 빛나는 성과 거두다!- 씨름부, 대학부 단체전·개인전서 금메달- 검도부, 경북 대표로 대학 단체전 3위- 펜싱부, 여자 플뢰레 종목 단체전 3위우리 대학 체육부 선수들이 전국체육대회에 지역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포함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지역은 물론 대학의 명성을 높였다.제106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 및재외한인 선수단 등 총 3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열리고 있다.우리 대학 씨름부(감독 최병찬)는 지난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씨름 경기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대학부 단체전에서는 우리 대학(4명)과 영남대(3명) 등 7명의 선수가 연합팀을 구성, 경북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차지했다.[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씨름부 고민혁 선수(왼쪽에서 두번째 우승 기념사진]개인전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용장급에 출전한 고민혁 선수(스포츠레저학과 4학년)가 금메달을 목에 걸며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다.이어 청장급 김민성 선수(스포츠레저학과 1학년)와 장사급 나태민 선수(스포츠레저학과 4학년)가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며 우리 대학 씨름부의 저력을 입증했다.[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검도부 3위 입상 기념사진: 왼쪽에서 세번째 전홍철 감독]또한 경북 대표로 출전한 우리 대학 검도부(감독 전홍철)도 값진 동메달을 수확했다.검도부 선수(장창익, 김지원, 배성진)들은 지난 10월 19일 부산 한마음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학부 단체전에서 3위에 입상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검도부 3위 입상 기념사진: 왼쪽에서 세번째 김효곤 감독]펜싱 대학부 경기는 대회 전 사전 경기로 치러졌다. 우리 대학펜싱부(감독 김효곤)의 여자 플뢰레 선수(이희주, 호세진, 이가은, 한다현)들은 지난 9월 25일부터 30일까지 부산 금정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경북 대표로 출전해 단체전 3위를 차지했다.박순진 총장은 “이번 전국체전에 대학과 지역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의 빛나는 활약에 큰 박수를 보낸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전문체육 육성을 통해 우수 선수 양성과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 2025-10-22
  • 조회수 1876

DU 공지사항

Pride of DU

DU 소식 및 학사일정

사랑·빛·자유의 건학정신을 바탕으로 발전과 성취를 거듭해 온 아름다운 대학

DU 소통의 공간

대구대학교는 소통과 화합으로 더 큰 미래를 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