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친환경 ESG실천 캠페인 및 모의투자 시상식 대상 수상자 기념사진][사회적경제지원단] 2024 친환경 ESG실천 캠페인 및 모의투자 시상식 개최- 청소년상담복지학과 최준권 학생 및 이서고 박시연 학생 대상 수상- SK(주)C&C와 공동 진행..9개 대학 및 19개 중.고교 학생 833명 참가우리 대학 산학협력단 부속기관인 사회적경제지원단(단장 이가연)이 실시한 친환경 ESG실천 캠페인 및 모의투자에서 최준권 학생(청소년상담복지학과)과 박시연 학생(이서고등학교)이 대상을 수상했다. 사회적경제지원단은 지난 9월 6일 경산캠퍼스 성산홀(본관) 17층 스카이라운지에서 ‘2024 친환경 ESG실천 캠페인 및 모의투자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시상식은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친환경 활동 우수활동자를 표창하기 위해 열렸으며, 총 21명의 우수활동자에게 ▲ 대상(총장상), ▲ 최우수상(산학협력단장상), ▲ 우수상(경상북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상) 등이 수여됐다. 또한 3년간 진행된 ESG실천 캠페인에 모두 참여한 학생에게 우수참여상을 전달했다.김홍석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장은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이 날로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여러분들의 친환경 활동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주신 여러분들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한 본 캠페인은 사회적경제지원단과 SK(주)C&C와 협력해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9개 대학, 19개 중·고등학교에서 총 883명이 신청해 친환경 활동을 진행했다.[2024 친환경 ESG실천 캠페인 및 모의투자 시상식 단체 기념사진]※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2024-09-12[우리 대학 및 일본 중앙학원대학 관계자 가가와 도요히코 특강 기념사진][국제처] 일본 중앙학원대학 교수, 가가와 도요히코 관련 특강- 가가와 도요히코, 일본 빈민 및 노동운동 등에 앞장선 목사이자 사회운동가- 쿠로카와 교수, 가가와 도요히코의 삶과 업적, 일본 사회에 미친 영향 특강우리 대학 자매대학인 일본 중앙학원대학의 쿠로카와 토모부미(KUROKAWA TOMOBUMI) 교수가 일본 빈민운동, 노동운동 등에 앞장선 목사이자 사회운동가인 ‘가가와 도요히코’를 주제로 한 특강을 실시했다.일본의 가가와 도요히코 학회의 회장이기도 한 쿠로카와 교수는 지난 9월 11일 사회과학대학에서 가가와 도요히코 선생의 삶과 업적, 일본 사회에 미친 영향 등에 대해 90분간 강의했다.이날 강의에서는 가가와 도요히코의 일본 빈민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활동과 헌신적인 삶을 소개해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또한 쿠로카와 교수와 함께 우리 대학을 방문한 일본 중앙학원대학 교양학부 학생들이 국제관계학과 학생들과 함께 교류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일본 중앙학원대학의 쿠로카와 교수 가가와 도요히코 특강 사진]쿠로카와 교수는 “가가와 도요히코는 일본의 빈자들의 아버지로 불리며 지금도 큰 존경을 받는 분이다. 이영식 목사가 설립한 대학에서 그의 생애에 관한 특강을 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면서 “그들의 헌신적인 삶과 업적이 후대에도 잘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우리 대학 설립자인 고 이영식 목사는 일본 유학 시절 고배신학대학 동문인 가가와 도요히코와 함께 빈민가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활동을 하는 등 인연이 깊다.이러한 인연으로 우리 대학은 2016년 개교 60주년을 기념해 ‘가가와토요히코’ 관련 심포지엄을 개최했고, 대구사이버대는 2022년 개교 20주년에 가가와토요히코학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2024-09-12[2024 대한민국 열린 토론대회 대상 수상 기념사진: 오른쪽 우리 대학 황정욱 학생]“전국 대학생 1등 토론왕은?”[사회학과] 황정욱 학생, 대한민국 열린 토론대회 대상 수상- 전국 대학생 48팀 출전해 ‘비례대표 국회의원 정수 확대’ 관련 토론- 결승전서 성균관대 팀 만나 찬반토론…대상 및 상금 400만 원 수상우리 대학 황정욱 학생(사회학과 2학년)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한 ‘2024 대한민국 열린 토론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성숙한 토론 문화 정착과 발전을 위해 개최된 이 대회는 지난 2005년 제1회 전국대학생토론대회로 시작됐고 2018년 대한민국 열린 토론대회로 명칭을 바꿔 매년 열리고 있다.[2024 대한민국 열린 토론대회 출전 사진: 왼쪽부터 우리 대학 황정욱 학생, 숭실대 원종현 학생]올해 대회는 대학생 두 명이 한 팀을 이뤄 출전한 총 48개 팀이 ‘비례대표 국회의원 정수를 확대해야 한다’는 논제로 열띤 토론 배틀을 벌였다.이번 대회에서 대구대 황정욱 학생은 숭실대 원종현 학생(정치외교학과)과 한 팀을 이뤄 출전했다. 이 팀은 지난 8월에 열린 예선(조별리그)과 본선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결승에 진출했다.지난 9월 7일 열린 결승에서 대구대-숭실대 연합 팀은 성균관대 학생 팀을 만나 ‘비례대표제 정수 확대’에 관한 주제로 찬반 토론을 진행했다.이 팀은 반대 측 입장으로 시작발언, 반론, 자유토론, 마무리발언 등을 통해 30여 분간의 다양한 논거를 제시하며 치열한 토론을 벌였고, 최종적으로 대회 최고상인 대상(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상)과 상금 400만 원을 거머쥐었다.[2024 대한민국 열린 토론대회 대상 수상 기념사진]황정욱 학생은 “전국 대학에서 모인 대학생들과 한 주제로 치열하게 토론하며 경쟁을 펼쳤다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경험이었는데, 우승까지 차지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면서 “사회학과 전공 수업은 교수와 학생 간의 의견교환과 토론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데 이러한 경험들이 대회에 큰 도움이 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문제에 관심을 두고 토론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성숙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말했다.※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2024-09-11[LINC3.0사업단, ESG 부트 캠프 단체 기념사진][LINC3.0사업단] ESG 경영 부트 캠프 개최- 영진전문대와 연계한 ESG 부트 캠프 개최- 우리 대학 학생 19명 포함 총 39명 학생 참가우리 대학 LINC3.0사업단(사업단장 장중혁)이 지난 9월 5일부터 6일 이틀간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에서 영진전문대와 연계한 ‘ESG 부트 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ESG 경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디지털 도구와 플랫폼 활용 능력을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 ESG 경영이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ety), 지배구조(Governance)를 의미하는 말로, 지속가능한 경영을 뜻한다.이번 캠프에는 우리 대학 경영학과 등 12개 학과 학생 19명과 영진전문대 학생 20명 등 총 39명이 참가했다. 참가학생들은 ESG에 경영에 대한 교육을 듣고 숏폼 제작 기법을 배웠다.이후 10개 팀이 각 조별로 ESG를 주제로 직접 숏폼을 기획 촬영 후 발표했다. 그 중 2개 팀이 심사위원의 좋은 평가를 받아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장중혁 우리 대학 LINC3.0사업단장은 “학생들이 디지털 도구 활용 능력을 키워 디지털 플랫폼 활용에서 앞서나가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LINC3.0사업단, ESG 경영 관련 교육 사진]※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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