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2025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참가 기념사진][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발달장애인 행동중재 AI시스템,2025대한민국 교육박람회서 전시 홍보-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교육·에듀테크 전문 박람회 참가- ‘Vision AI’활용한 도전적 행동 인식 기술 단독 전시 눈길우리 대학이 개발한 발달장애인 행동중재 AI 시스템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교육·에듀테크 전문 박람회에서주목받았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2025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는 지난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이번 박람회에는 22개국에서 570여 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AI 디지털 교과서 등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다양한 에듀테크 솔루션과 다양한 디지털 학습 서비스를 선보였다.이 행사에서 우리 대학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소장 박경옥)는 ‘Vision AI’를 활용한 도전적 행동(challenging behaviors) 인식 기술을 단독으로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도전적 행동’이란 발달장애인이 본인이나 타인을 때리고 밀치는 등의 돌발 행동을 말한다.이 연구소는 AI 기술을 활용해 특수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도전적 행동을 신속하게 인식하고, 상황에 따른 대처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특히 학생 각자의 행동 패턴을 분석해 교사나 치료사가 실시간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이 기술은 현장 교사와 교육 전문가들의 관심을 받았다.박경옥 우리 대학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소장은 “우리 연구소는 국내외 유관 기관과 적극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도전적 행동 인식 및 중재 기술이 교실 현장에서 더욱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우리 대학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발달장애인 도전적 행동 AI 기술 설명 사진]※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2025-01-20[스마트융합공학과 정규만 교수(오른쪽),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 기념사진][스마트융합시스템공학과] 정규만 교수, 계약학과 활성화 유공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파견돼 계약학과 활성화 업무 수행- 우리 대학 스마트융합시스템공학과 신설해 중소기업 재직자 교육 앞장우리 대학 스마트융합시스템공학과의 정규만 교수가 계약학과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정 교수는 지난 1월 16일 코모도 호텔 부산에서 개최된 교육부의 ‘2025년 동계 계약학과 정기 직무연수’ 행사에서 계약학과 및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활성화 분야 수상자로 표창을 수여받았다.그는 2017년 9월부터 2018년 8월까지 1년간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파견돼 중소기업 계약학과와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의 현장실습을 총괄하는 공공판로지원과장을 역임하며 계약학과 활성화에 이바지했다.이후 2020년 3월부터는 중소기업 계약학과인 우리 대학 스마트융합시스템공학과(석사과정)를 신설, 학과장을 맡아 직접 계약학과를 운영하며 2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중소기업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했다.이외에도 정 교수는 대경메타버스산업협회 부회장, 대경ICT산업협회 자문 교수 등으로 활동하며 산업계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의 IT 기업과의 기술개발 협력과 졸업생들의 취업 연계 활동에 힘쓰고 있다.정규만 교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리나라 산업의 근간이 되는 중소기업 전문 인력 양성과 재교육을 위한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면서 “앞으로도 대구대학교가 계약학과 활성화를 위한 거점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리 대학 스마트융합시스템공학과는 매년 기업과 학생의 의견을 수렴해 기업 친화적인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 공단 주관 산학협력프로젝트 수행하는 등 재직자 과정임에도 전일제 대학원생 이상의 연구 성과를 보이고 있다.※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2025-01-17[우리말글학회 회장에 취임한 한국교육학부 우창현 교수 사진][한국어교육학부] 우창현 교수, 우리말글학회 회장 취임-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우리말글’ 매년 4회 발간- 우 교수, 한국언어문화교육학회 회장 등 역임우리 대학 한국어교육학부 우창현 교수가 우리말글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올해 12월 말까지 1년간이며, 1년 더 연임이 가능하다.1982년 시작된 우리말글학회는 우리말(한국어)과 우리글(한글)을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학술 단체로, 한국어와 한글의 과학적 연구와 실용적 활용을 통해 우리 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매년 4회에 걸쳐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인 ‘우리말글’을 발간하고 있다.아울러 최근 한국 드라마, 한국 음악 등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한국어 통번역과 한국 문화 등 우리말·글과 관련된 응용학문의 영역까지 연구 범위를 넓히고 있다.우 교수는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심의회 위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어교원자격심사위원회 위원, 한국언어문화교육학회 회장, 한국어교육학과협의회 회장, 한국외국어교육학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2025-01-15[사범대학 늘품 동아리와 황둔중 학생 캠프 기념사진][사범대학] 늘품 동아리, 강원도 황둔중학교서 겨울방학 환경 캠프 개최- 사범대학 늘품 동아리, 도서산간 교육봉사 실천- 강원도 원주 산간 학교 황둔중서 환경캠프 실시우리 대학 사범대학 소속 늘품 동아리 학생들이 겨울방학 동안 환경을 주제로 교육봉사 캠프활동을 펼쳤다.‘늘품’팀 학생들은 사범대학장 백상수 교수의 지도하에 진행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겨울방학 쏙쏙캠프 사업에 지난 12월에 선정됐다. 그리고 2025년 1월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환경을 주제로 황둔중학교에서 환경캠프를 진행했다.[황둔중 겨울방학 쏙쏙캠프 산성비 실험 수업 사진]황둔중학교는 강원도 원주시 소재의 전교생이 16명인 소규모 산간 중학교로, 지난 2023년부터 우리 대학 학생들이 방문해 꾸준히 교육봉사를 하고 있다. 늘품 부원들은 여름방학 때 멘토링을 캠프를 열거나 이곳 학생들을 우리 대학으로 초청해 캠프를 진행하기도 했다.이번 환경 캠프에는 사범대학 학생(조세욱, 권민혁)이 참여했다. 늘품 부원들은 각각의 전공에 맞는 수업을 진행했다. 수업으로는 분리배출 퀴즈, 환경 목공 수업, 산성비 수업, 폐수 실험, 환경 김밥 만들기, 인문환경 수업 등 다양한 환경을 주제로 한 수업을 진행했다.[황둔중 겨울방학 쏙쏙캠프 친환경 김밥 만들기수업 사진]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황둔중학교 3학년 최성우 군은 “3년 동안 대학생 선생님들과 방학 때마다 캠프를 해서 좋았는데 졸업을 하게 돼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이 팀의 팀장인 조세욱 학생(역사교육과 4학년)은 “이번 캠프를 통해 오랜만에 황둔중학교를방문할 수 있어서 기뻤고 나눔을 실현할 수 있어서 행복했던 시간이었다”면서 “매번 캠프를 허락해 주시는 이경원 선생님과 늘 지지해 주시는 백상수 교수님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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