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대학은 최고의 연구와 교육을 통하여 최상의 지성인을 양성하는 단과대학입니다. 경영학부, 경제금융학부, 호텔관광경영학부의 3개 학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넓은 캠퍼스, 깨끗한 환경에서 이론과 현장 교육을 연마하여 사회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젊은이를 양성합니다.
대구대학교는 사랑, 빛. 자유의 건학정신으로 1950년대 대한민국의 어려운 혼란기의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혁신적 사고로 숭고한 대학설립을 하였으며 다수의 사회지도자를 배출하였습니다. 이러한 학풍은 1968년 경제학과 개설이래 경영대학으로 승격되어 변화하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인재양성의 결과, 지역사회와 국가, 그리고 국제적 현장에서 졸업생들은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경영대학은 어떠한 어려운 현실에도 누구보다 먼저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솔선수범하는 인재 교육을 통하여 스스로의 꿈을 만드는 자아실현의 장소입니다.
다시 한번 경영대학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대학개요
경영대학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경상계열의 교육기관으로 대구.경북지역에서 커다란 위치를 차지해 왔다. 현대 사회가 복잡하고 세분화.전문화되어 가면서 한편으로는 국제화,전문화의 물결이 치닫고 있는 현실적 흐름에 부응하여 우리 대학교에서는 국제적 수준의 유능한 교수진을 확보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최첨단의 이론과 실무로 경제, 무역, 경영, 회계, 관광경영, 보험금융의 전문적 학문 연구와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간 기업의 윤리적인 면과 세계화에 대한 감각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국가관이 투철한 기업가와 경영자를 양성하는데 심혈을 기울여 왔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서 훌륭한 기업가와 전문경영인, 정부정책 담당자 및 학자를 배출하였으며, 또한 현재 졸업생들이 각계 각층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유능하고 권위있는 교수를 초빙함과 아울러 더 많은 최신의 교육 기자재를 확보함으로써 고도 산업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능력있는 인재를 양성해 나갈 것이다.
교육목적/목표
건전한 인격과 전문지식을 겸비하고 세계화.지방화.정보화 시대를 선도하는 경상인 양성
세계화 시대의 전문 경상인 양성
지역기업에 필요한 경상교육 강화
경제정보 체계의 구축 및 전문지식 전수
대학연혁
경영대학 연혁
2020
2023.03
경제금융학부 입학정원 10명 증원(정원: 85명)
2022.03
경상대학에서 경영대학으로 명칭 변경
학과 편제 개편 - 경영학부(경영학전공, 회계학전공)
경제금융학부(경제금융전공, 금융보험전공)
호텔관광경영학부(관광경영전공, 호텔관광전공)
2010
2018.11
경영학과 권순재 교수, 교육부장관 표창(학생 창업교육과 창업문화 활성화 공로)
2016.12
경영학과 이웅규 교수, 대학특성화사업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
2016.11
경영학과 권순재 교수, 창업보육 기능 활성화 등 공로로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 표창
이혜군·남승균·조아라 학생, 한국정보시스템학회 주관 ‘대학생 IT 프로젝트 경진대회‘ 대상 수상
2016.03
경영학과 이진화 교수 부임, 이영우 교수 부임
경제학과 입학정원 11명 감축(정원: 99명)
2015.03
경제학과 박상철 교수 부임
2015.03
경제학과 윤경수, 황진태 교수 부임
경제학과 입학정원 4명 감축(정원 : 110명)
2015.01
경영학과 입학정원 100명
2014.03
경제학과 Kidon J. Lee 교수 부임
2013.03
경제학과 박승준 교수 부임
2012.03
경제학과 정인준 교수 부임
2012
경영학과 학과특성화프로그램지원사업 선정(2012~2016)
2011.09
김양희 교수 부임
2010.09
전승훈 교수 부임
2010.03
경영학과 입학정원 114명
2000
2009.03
관광경영학과 전담 원어민 교수 부임(Simon Duffy)
2008.09
관광경영 대한민국 관광 진흥 대상 수상(혁신관광교육부문)
관광경영학과 신임교원 부임(노정희 교수)
2008.03
관광학부 폐지
관광경영학과와 호텔관광학과로 분리
2007.03
''호텔경영학전공''신설(60명)
관광경영학전공(야) 폐지
회계.세무학부 (세무학전공 신설)
회계정보학과(야) 폐지
저희 경영대학은 학생을 우리의 소중한 고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생을 중심으로’, ‘학생들 가까이에서’, 그리고 ‘학생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행동하고 있습니다. 세계화·지방화·정보화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로서의 꿈과 비전을 가꿀 수 있는 그 터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수한 교육을 향한 저희들의 열정과 노력은 변함없이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