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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미경, 장애 ’18] 장애인 방송작가 총장모범상 수상
작성자 : 김현 작성일 : 2020-08-26 10:31:47    조회수 : 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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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방송작가 총장모범상 수상

 

우리 대학 일반대학원 장애학과(학과장 조한진)를 졸업한 차미경 동문이 석사학위 취득과 함께 21일 개최한 학위수여식에서 총장모범상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차미경 졸업생은 휠체어 이용 장애인으로, 매주 인천에서 대구까지 기차로 통학하며 열심히 공부했다. 그 결과,‘고정욱의 장애인식 개선 동화에 드러난 장애인관의 분석’이라는 제목으로 논문을 제출했고, 이번에 석사학위를 받게 된 것이다. 이뿐 아니라 차미경 동문은 인터넷 장애인신문인 ‘에이블 뉴스’에 칼럼을 기고하고, 장애 관련 방송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에이블 뉴스에는 ‘차미경의 쓱’이라는 정기 칼럼을 기고해 왔고, KBS 제3라디오 ‘내일은 푸른 하늘’에서는 약 10여 년간 작가와 리포터로 활동하였다. 현재는 인터넷 저널 ‘더 인디고’(The Indigo)에 ‘차미경의 컬처 토크’제목으로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이처럼 차미경 졸업생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보다 잘 어우러질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한편, 우리 대학은 2018학년도에 국내 최초로 일반대학원 장애학과 석사과정을 개설하여 운영 중이고, 올해는 역시 국내 최초로 박사과정도 개설하였다. 장애학과는 지난 2019학년도 전기에 9명의 석사졸업생을 배출한 데 이어 이번 후기에 2명의 석사졸업생을 배출하였다. 장애학과에는 현재 21명의 석사과정생과 16명의 박사과정생이 재학하고 있다. 또한 10월 말에는 2021학년도 석사과정과 박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차미경 동문은 “우선 논문이 완성되기까지 지도해 주신 지도교수님께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했는데 교수님의 훌륭한 지도 덕분에 논문을 완성할 수 있었고, 이끌어 주신 모든 교수님들께도 진심어린 감사를 전합니다. ‘공부하는 재미’를 느껴보고 싶다는 단순한 동기로 시작한 공부였는데, 공부하는 동안 즐거움보다는 때론 버겁고 때론 나태해지는 순간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분한 상까지 주시며 다독여 주시고 격려해 주시니 더 열심히 하지 못했던 날들이 후회되고 부끄럽기도 합니다. 앞으로 장애학을 전공한 연구자로서 장애에 관한 문제를 더 예민하게 들여다보고 더 깊이 연구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힘을 보태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대구대학교 일반대학원 장애학과 홈페이지
   https://grad.daegu.ac.kr/hakgwa_home/grad/sub.php?menu=page&menu_id=1236

 

※ 사진설명
   1. (메인) 학위수여식에서 총장모범상 수상

   2. (상단) 장애 관련 방송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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