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
학과안내사랑·빛·자유의 건학정신을 바탕으로 발전과 성취를 거듭해 온 아름다운 대학
사회과학대학장 김동윤
대구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홈을 방문해 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우리 대구대학교는 한국 근현대사의 격랑을 뚫고 산업화와 민주화 그리고 정보화 물결에 도전하며 지방 명문사학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이제는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의지와 집념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기 위해 융합교육을 향한 혁신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대구대학교의 교육 역사가 일궈지는 동안 우리 사회과학대학은 ‘사회 현상에 대한 비판적 분석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겸비한 인재양성’을 목표로 사회과학 교육 혁신의 길을 꾸준히 걸어 왔습니다. 복지학 분야 특성화의 길을 통해 참된 인간 삶을 갈망해 왔으며, 사회학과 정치학을 통해 사회 근간과 구성 원리를 탐구해 왔습니다. 미디어학과 문헌정보학을 통해 인간 삶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는 소통과 커뮤니케이션을 성찰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논의의 근간이 되는 심리학을 통해서 사회적 주체로서 인간다움의 참의미를 통찰해 왔습니다.
대학은 학문과 교육이라는 사회적 공공재화를 통해 인재 양성이라는 공적 책무를 실현하는 아카데미 공동체이며, 사회과학은 그러한 학문공동체가 지향하는 가치에 생명력을 불어 넣는 학문 분야입니다. 당연히 사회과학 교육은 어느 한 분야만이 아니라 사회구성원으로서 견지해야 할 사회적 역할과 책무를 입체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어느 전공이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가 서로를 이끌고 주도하는 상생적 교육 및 연구 생태계를 구축해내야만 하는 까닭입니다. 그 어느 학문 분야보다 통섭적 융합교육 플랫폼의 필요성이 요구되는 학문 분야입니다.
이에 우리 대구대학교 사회과학대학은 지금껏 쉼 없이 걸어온 융합교육을 향한 혁신을 발판 삼아, 4차 산업혁명이라는 문명사적 대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융합교육 플랫폼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지역 사학명문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이어나감과 동시에 우리 사회를 주도하는데 요구되는 창의적 역량을 갖춘 융합 인재상 구현에 매진할 것입니다. 사회과학을 찾아오는 청년비호가 꿈을 품고 희망을 나누는 교육 그리고 그 결실로써 지역사회를 향한 봉사의 리더십과 팔로우십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융합교육 플랫폼 구축에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나아가 세상을 향해 사랑과 빛 그리고 자유의 건학 이념을 실천하는 청년비호를 뒷받침하기 위해 변화와 혁신의 길로 앞장 서 나갈 것입니다.
사회과학 청년비호의 전진에 힘찬 성원과 응원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oSci EDU,
사회과학대학, 현황을 말씀드립니다!
대학은 학문 연구와 교육이라는 사회적 공공재화를 통해 인재 양성이라는 공적 책무를 실현하는 아카데미아이며, 사회과학은 그러한 학문 공동체가 지향하는 가치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학문 분야입니다. 우리 사회과학대학은 사회를 구성하는 핵심적인 가치와 영역을 다루는 여덟 개의 학술 분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회학, 정치학, 심리학, 가정복지학, 산업복지학, 사회복지학, 문헌정보학 그리고 미디어커뮤케이션학. 우리 사회과학대학은 50여명의 전임 교원과 수십 명의 초빙교수와 겸임교수 그리고 시간강사의 분업과 협업을 통해서 연간 600여 학점에 달하는 학점 및 강의 시수로 구성되는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2,100여명에 달하는 사회과학 대학 소속 학생들에게 통섭적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회과학 1, 2, 3호관으로 구분되는 세 개의 대형 건물동에는 2개의 다목적 강당과 100여개에 달하는 소중대형 강의실과 세미나실을 갖추고 있으며, 이 가운데 30여개에 달하는 실험실습 및 연구 공간 그리고 20여개의 문화 및 휴게 공간은 학생들의 학문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도록 하는 더 없이 좋은 인프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사회과학 ‘통섭적 역량’ 기반 ‘스토리텔링형 창의인재’ 양성!
사회과학대학 여덟 개의 학문 분야를 다루는 학과들은 서로 독립적인 학문 분야이기도 하지만, 서로 유기적인 관련성이 높아 학제적 접근이 가능합니다. 사회과학이라는 학문 분야의 특수성과 개별성이 사회과학 분야 전체의 틀 속에서 유기적으로 접목되도록 하여 “사회과학 ‘통섭적 역량’ 기반 ‘스토리텔링형 창의인재’ 양성”이라는 사회과학 교육목표를 설정했습니다. 고등 사회과학 교육과 연구가 지향해야 할 융복합 교육의 기능과 역할을 담보하기 위한 튼튼한 교육체계와 지원시스템이 뒷받침 되고 있습니다. 대구대학교 사회과학대학은 ‘사회과학’이라는 학문적 틀 속에서 개별 학과의 독립적인 교육과정이 상호 균형과 조화를 이루게 함으로써 사회과학 교육의 표준을 일구어 나가고 있습니다.
대구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통섭적 사회과학 교육 플랫폼을 지향하다!
사회과학 교육은 사회구성원으로서 견지해야 할 사회적 소양과 역할 그리고 책무를 다층적이고 입체적으로 아우를 수 있어야 합니다. 사회과학 개별 전공에만 국한된 교육과 연구가 아니라 개별 학과 간 상생적 협업과 협력에 바탕을 둔 연계성이 높은 교육 및 연구 생태계 속에서 조화와 균형을 추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회과학 교육과 연구 기관으로서 우리 사회과학대학은 통섭적 융합교육을 구현하는 최적의 플랫폼이라 자부합니다.
사회과학은 사회학과 정치학을 기본 토대로 하여 성장하고 분화한 학문 분야입니다. 사회과학의 기원으로서 사회학과 정치학은 서로를 이끌고 주도하면서 사회세계를 유지하는데 요구되는 방대한 사회과학적 지식과 담론을 연구합니다. 심리학은 이러한 사회체계를 구성하는 행위 주체인 인간의 마음과 심리를 다층적으로 탐구합니다. 이러한 토대 위에서 복지는 인간의 사회정치적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이론과 정책을 입체적으로 성찰합니다. 가정에서, 산업현장에서 그리고 사회 전체에 요구되는 다양한 차원의 복지 담론을 통해 인간 삶의 진화에 기여합니다. 문헌정보학은 인류가 일구어 놓은 인간 삶의 기록물인 다양한 문헌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집대성하는 논리 체계를 탐구함으로써 인간의 정신문화 고양에 이바지합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은 사회세계가 작동하는 방식과 과정 그리고 그 결과에 개입하는 미디어와 인간의 커뮤니케이션 행위를 통찰합니다. 이렇듯 우리 사회과학대학 여덟 학과는 서로 개별적이면서도 유기적인 체계 속에서 서로 맞물려 돌아가는 학문 생태계인 것입니다.
4차적 사회과학 교육, 넛지와 디자인씽킹을 만나다!
과학 기술의 발달에 발 맞추어 사회과학 교육과 연구도 숨가픈 진화를 거듭해 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 4차 산업혁명이라는 문명사적 대전환에 직면해 있습니다. 사물인터넷, AI, 딥러닝, 디자인씽킹, 프로슈머, ICT, 빅데이터, 공유경제, 휴마니타스, 위험사회, 창조경제, 융복합, 클러스터, 컨버전스, 호모모빌리언스, 초생명사회, O2O 융합, 블록체인, 가치사슬, 온디맨드, 크로스미디어, 분배혁명, 위키디피아, 컬래버레이션, 집단지성, 3D 프린팅, 오픈소스, MOOC, TED, 스마트공장, 파괴적 혁신, DIY, 클라우드, 증강현실, 혼합현실, X현실, 모의실험……. 모든 것이 새롭고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사회과학적 현상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접근이 요구되고 있는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은 우리에게 연결과 융합의 중요성을 말해 줍니다. 여기서 연결은 물리적인 이음으로, 융합은 화학적인 결합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관련 학문 분야 간에 물리적으로 이어져 화학적으로 결합할 수 있는 사회과학 교육 및 연구 체계를 지향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까닭입니다. 따라서 사회과학이라는 학술 체계 속에서 여덟 개의 개별 전공을 긴밀하고 잇고 전략적으로 결합시켜 하나의 유기체로 작동시킬 수 있는 교육 및 연구 완전체를 일구어 내기 위한 변화와 혁신은 이미 우리 시대의 당위이며 명제인 것입니다.
‘2020 SoSci EDU, 디자인씽킹에 응답하라!’는 캐치프레이저는 “사회과학 ‘통섭적 역량’ 기반 ‘스토리텔링형 창의 인재’ 양성”이라는 교육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새로운 도전이며 전략입니다. 사회과학 통섭에 기반을 둔 융합교육 및 연구를 위한 스윗 스팟을 만들어 내기 위하여 다각적이고 입체적인 추진 체계와 전략을 마련한 결과인 것입니다. 이러한 교육체계와 지원시스템을 통해 우리 대학의 사회과학 교육과 연구가 역량 중심의 미래적 인재 양성이라는 가치를 구현하는데 핵심 기반이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먼저, 학생성공 지원을 타겟팅 하여 사회과학 교육 기초 기반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이를 위해, 사회과학 공통 교과목을 개발하고, 사회과학 서적 독서 활동과 이를 지원하기 위한 리딩포인트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마련하였으며, 나아가 육성형 평가 체계를 통하여 암기와 이해 중심의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지식의 적용과 분석, 평가 그리고 활용 역량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음으로, 교육과정 개선을 통한 미래 성장 역량을 제고하고자 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빅데이터 교육과정을 도입하고, 프로젝트 학기제를 통한 사회과학적 주제에 대한 집중과 심화 및 활용 교육을 대폭 강화했으며, PBL 교육을 통해서 학생의 관심 주제에 대한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배양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자기설계 듀얼 전공을 통해서는 사회과학의 다양한 학문 영역을 두루 섭렵하도록 함으로써 통섭적 지식 활용 역량 계발이라는 교육 사회로부터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교육환경 개선이라는 미래적 성장환경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기존의 글로벌 라운지와 창의 융복합 공간 이외에 4차적 학습과 교육 및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한 상상창의 공간을 새로이 마련하고, 미래적 교육과정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빅데이터 실행을 위한 심화학습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사회과학 행정 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오픈형 통합 행정실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교육과 연구 그리고 취창업 및 진로 상담 서비스를 원스탑으로 관리하고 지원하는 체계를 새로이 도입하게 됩니다.
사회과학 전공기초 교육기반 조성, 미래적 교육과정 개선 그리고 교육환경 개선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사회과학 교육과 연구 기반 조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전제입니다. 대학본부와 단과대학 그리고 학과에 이르는 다양하고 입체적인 행정 체계의 기능적 분화와 협업을 통해서 대학 생활의 중요한 지지대라고 할 수 있는 학사와 행정 그리고 상담 지원체계가 완벽하게 구현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는 학생들이 교육과 연구 그리고 취창업 및 진로에 이르는 4차적 교육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중요한 토대입니다.
SoSci EDU, 사회과학 교육의 마일스톤이 됩니다!
넛지(Nudge)는 디자인씽킹의 핵심 키워드입니다. 유연하고 부드러운 선택과 개입에 기반을 둔 넛지를 사회과학 교육혁신을 위한 디자인씽킹의 모토로 삼아 사회과학 교육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균형있고 통일감 있게 연계되도록 디자인 했습니다. 대구대학교 사회과학 교육의 목표, 교육과정, 교육방법 그리고 교육성과를 관통하는 넛지적 디자인씽킹을 통해 사회과학 교육과 연구의 본질에 다가가고자 한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혁신은 늘 이겨왔습니다. 스티브 잡스 선생은 디자인 궁극을 ‘모든 것이 사라지고 보이지 않는 것’으로 삼았습니다. 시각적으로 뭔가를 보여주어야 하는 디자인의 세계에서 보이지 않는 디자인이란 결코 간단치 않은 역명제였지만, 결국 그의 넛지적 디자인씽킹이 모바일 세상의 마일스톤으로 우뚝 섰습니다. 넛지적 디자인씽킹을 통해 4차적으로 리디자인 한 우리 사회과학대학의 교육 및 연구 체제와 지원 시스템이 사회과학 교육의 마일스톤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2010 |
2017.03 |
신문방송학과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로 명칭 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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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 |
산업복지학과 야간 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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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 |
BK21+ 사업선정:복지 거버넌스 하에서의 지역사회기반 지식환류체계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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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 |
국제관계학과 중국(소주대학교) 일본(히로시만 경제대학) 필리핀(라살라대학교) 현지학기제 교류협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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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 |
산학협력 선도대학(LINK) 육성사업 복지특성화 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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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 |
사회복지학과 야간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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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2009.09 |
심리학과 대학원 박사과정 신설 |
2006.03 |
"학부제를 학과제로 모집단위 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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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 |
산업복지학과와 심리학과 연합대학원 상담학과 박사과정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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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 |
대학원 박사과정 상담학과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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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9 |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학전공(주, 야), 산업복지학전공(주, 야), 가정복지학전공), 국제.사회.언론학부(국제관계학전공, 사회학전공, 언론매체학전공), 문헌정보.심리학과군(문헌정보학과(주, 야), 심리학과)로 편제개편, 지역사회개발학과와 부동산학과는 행정대학으로 편제개편, 생활과학대학의 소비자.가족학과가 가정복지학전공으로 명칭변경 및 사회과학대학으로 소속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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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
1999.08 |
두뇌한국21사업선정 핵심분야. 복지모형연구팀 선정 |
1999.03 |
언론매체학과 신입생모집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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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01 |
언론매체학과 신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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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03 |
국제관계학과 신설, 신입생 모집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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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11 |
일반대학원 석사과정 문헌정보학과 신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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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1 |
부동산학과(야)신설, 1997학년도부터 신입생 모집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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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08 |
사회복지연구소가 사회과학연구소로 통폐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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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9 |
교육대학원 석사과정 상담심리학전공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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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03 |
도서관학과를 문헌정보학과로 명칭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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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
1983.03 |
대학원 석사과정 산업복지학과 개설 |
1983.03 |
대학원 석사과정 심리학과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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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03 |
문헌정보학과 야간강좌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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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09 |
사회복지연구소, 산업복지연구소, 노인복지연구소를 통합해서 사회복지연구소로 명칭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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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03 |
사회사업학과 사회복지전공을 사회복지학과로, 산업복지전공을 산업복지학과로 명칭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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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10.20 |
사회과학대학 신설, 산업복지학과 신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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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3.1 |
도서관학과 신입생 모집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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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10.2 |
도서관학과 설립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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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3.1 |
심리학과 신입생 모집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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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1.8 |
사회복지학부로 편제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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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
1979.03 |
사회학과 신입생 모집 시작 |
1978.1 |
사회학과 설립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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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03 |
사회사업학과(사회사업전공, 산업복지전공) 박사과정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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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12 |
사회사업학과(사회사업전공, 산업복지전공) 석사과정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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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03 |
사회사업학과 석사과정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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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03 |
사회사업학과 2부 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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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12 |
사회사업과2부 신설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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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
1969.03 |
사회복지학과를 사회사업학과로 명칭변경 |
1969.03 |
사회복지학과를 사회사업학과로 명칭변경, 산업복지학 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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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01 |
사회복지학과(정원:200명) 및 산업복지학과(정원:200명) 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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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03 |
사회복지연구소 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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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02 |
사회복지과(2년제, 정원 80명) 설치 |
구분 | 이름 | 직책 | 담당업무 | 사무실위치 | 전화 | 팩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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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대학 | 김동윤 | 학장 | 사회과학대학 학사 총괄 | 사회과학대학 1호관 2층 1210호 |
053-850-6300 | 053-850-6309 |
여선 | 실장 | 학사지원 총괄 | 종합강의동 1층 3101호 |
053-850-6301 | ||
권재순 | 담당 | 학사지원 담당 | 053-850-6302 | |||
김필기 | 인턴 | 학사지원 보조 | 053-850-6303 | |||
장기철 | 인턴 | 학사지원 보조 | 053-850-6303 | |||
강주영 | 조교 | 시설 및 강의실업무 | 053-850-6304 | |||
김영건 | 조교 | 시설 및 기자재지원 | 053-850-6305 | |||
사회학과 | 이승협 | 학과장 | 학과 학사지원 총괄 | 종합연구동 1층 1111호 |
053-850-6337 | 053-850-6339 |
강혜성 | 조교 | 학과 학사지원 보조 | 종합강의동 1층 3101호 |
053-850-6330 | ||
국제관계학과 | 안병억 | 학과장 | 학과 학사지원 총괄 | 종합연구동 1층 1115호 |
053-850-6395 | 053-850-6399 |
여동근 | 조교 | 학과 학사지원 보조 | 종합강의동 1층 3101호 |
053-850-6390 | ||
가정복지학과 | 이규호 | 학과장 | 학과 학사지원 총괄 | 종합연구동 2층 1203호 |
053-850-6812 | 053-850-6819 |
오선민 | 조교 | 학과 학사지원 보조 | 사회과학대학 2호관 2층 2207A호 |
053-850-6810 | ||
산업복지학과 | 최웅용 | 학과장 | 학과 학사지원 총괄 | 종합연구동 5층 1505호 |
053-850-6326 | 053-850-6329 |
이영현 | 조교 | 학과 학사지원 보조 | 사회과학대학 2호관 2층 2207A호 |
053-850-6320 | ||
사회복지학과 | 김문근 | 학과장 | 학과 학사지원 총괄 | 종합연구동 2층 1205호 |
053-850-6314 | 053-850-6319 |
정마태 | 담당 | 학과 학사지원 전담 | 사회과학대학 2호관 2층 2209호 |
053-850-6805 | ||
정소영 | 조교 | 학과 학사지원 보조 | 053-850-6310 | |||
박진현 | 조교 | 학과 학사지원 보조 | 053-850-6310 | |||
문헌정보학과 | 윤희윤 | 학과장 | 학과 학사지원 총괄 | 종합연구동 3층 1301호 |
053-850-6355 | 053-850-6359 |
박창규 | 조교 | 학과 학사지원 보조 | 종합강의동 1층 3101호 |
053-850-6350 | ||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 류성진 | 학과장 | 학과 학사지원 총괄 | 종합연구동 1층 1116호 |
053-850-6296 | 053-850-6299 |
이나현 | 조교 | 학과 학사지원 보조 | 종합강의동 1층 3101호 |
053-850-6290 | ||
우정하 | 조교 | 학과 실습지원 | 053-850-6290 | |||
이민주 | 조교 | 학과 시설 및 기자재지원 | 053-850-4756 | |||
심리학과 | 임영진 | 학과장 | 학과 학사지원 총괄 | 종합연구동 1층 1102호 |
053-850-6368 | 053-850-6369 |
최은지 | 조교 | 학과 학사지원 보조 | 사회과학대학 2호관 2층 2206A호 |
053-850-6360 |
38453) 경상북도 경산시 진량읍 대구대로 201 TEL 053-850-5000 (대표번호, 학생행복콜센터) FAX 053-850-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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