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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공학전공]이채욱‧최정희 교수, 대학 발전기금 1,000만 원 기탁
작성자 : 미디어센터 작성일 : 2022-12-23 11:13:21    조회수 : 7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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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발전기금 전달 장면: 왼쪽부터 박순진 총장, 최정희 교수, 이채욱 교수 순]

 

[정보통신공학전공]이채욱‧최정희 교수,

대학 발전기금 1,000만 원 기탁

 

- 이채욱 교수, 최정희 교수 500만 원씩 총 1,000만 원 발전기금 전달
- 2022. 1월 정보통신공학전공 교수진, 장학기금 1000만 원 모금하기도

 

우리 대학 전자전기공학부 정보통신공학전공 이채욱 교수와 최정희 교수가 우수 전공 학생 육성을 위한 대학 발전기금 1,000만 원(각 500만 원씩)을 기탁했다.

 

우리 대학은 지난 12월 22일 경산캠퍼스 성산홀(본관) 2층 접견실에서 박순진 총장, 이채욱 교수, 최정희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우리 대학은 교직원 매칭펀드 장학기금 1,000만 원을 더해 총 2,000만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해 정보통신공학전공과 전공 학생을 위해 사용한다.

 

지난 2022년 1월에는 정보통신공학전공 소속 이채욱, 문병현, 김중규, 최정희, 정유정, 여준호 교수가 전공 신입생 및 재학생을 위한 장학기금 1,000만 원을 모아 대학에 전달하기도 했다.

 

이채욱 교수는 “내년 2월 퇴직을 앞두고 전공 학생들이 더 많은 장학 혜택을 받고 공부하는 데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정희 교수는 “최근 집안 경조사를 치르면서 대학 구성원 분들의 도움이 큰 힘이 됐다”면서 “그에 대한 보답을 하고 싶었고, 제가 몸담고 있는 정보통신공학전공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대학 정보통신공학전공은 지식 정보화 사회의 사물 인터넷 환경을 구현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졸업생은 유·무선통신 및 서비스·전자·전기·반도체·자동차IT·방위산업·금융정보·조선·모바일소프트웨어·바이오IT·항공·위성 산업 등 분야에서 대·중견기업, 공사 및 공공기관, 공무원, 군무원, 교사(교직 이수) 등으로 진출하고 있다. 

 

[정보통신공학전공 대학 발전기금 전달 단체 기념사진]

 

[대학 발전기금 기탁한 정보통신공학전공 최정희 교수]

 

[대학 발전기금 기탁한 정보통신공학전공 이채욱 교수]

 

[대학 발전기금 기탁 관련 총장 접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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