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mn/fileView?path=/ckeditor//DG56&physical=1670397622296.jpg&contentType=image)
![](/cmmn/fileView?path=/ckeditor//DG56&physical=1670397606202.jpg&contentType=image)
[조형예술대학 교수 작품전시회 관람 장면]
[조형예술대학] 2022 교수작품전시회 개최
- 8개 학과(전공) 23명 교수 참여해 총 23개 작품 전시
- 세부 전공 구분 넘어 다양한 작품 한 자리에서 감상
우리 대학 조형예술대학이 12월 5일부터 9일(전시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성산홀(본관) 2층 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2 교수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작품전은 교수님들의 연구와 예술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자리로, 세부 전공의 구분을 넘어 조형예술이라는 큰 틀에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작품전에는 8개 학과(전공) 23명의 교수가 참여해 총 23점의 작품을 전시했다.
전시 작품은 ▲묵연정취(구남진) ▲안의 밖, 밖의 안 2221(김진) ▲ 블루스(장진) ▲Color of Daed glaciers #2(최영) ▲Film Title Sequence Concept_5(김정환) ▲The Silence of Night #22.4(오진희) ▲사랑으로(권주한) ▲상상의 동물(김병문) ▲Beautiful Story(이해만) ▲MERRY CREATIVE HAPPY NEW IDEA(장창식) ▲Monumental FM radio tennis players(유상원) ▲Fractal-2022-1(김시만) ▲Green Chandelier/Pink Neon(박진우) ▲Structure, Space, Light(최형문) ▲untitled-20221115(송록영) ▲불현듯이(김소현) ▲Perfume(송지은) ▲Line Connection-20221111(전상훈) ▲Conflict of Homeless(정준현) ▲The plan of Tatami furniture(정경숙) ▲Qatar Embassy Proposal(정석연) ▲Insa-dong Square(김수홍) ▲Guanzhou Art Museum B2 Immersive Exhibition Hall(우디) 등이다.
김시만 조형예술대학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올 또 다른 세상은 문화, 예술 그리고 디자인이 핵심이다”면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학교와 학문 발전에 위해 노력해 주신 교수님께 감사와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cmmn/fileView?path=/ckeditor//DG56&physical=1670397636588.jpg&contentType=image)
[조형예술대학 교수 작품전시회 관람 장면]
※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미디어센터(850-5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