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으로
  • 대학안내
  • 대학홍보
  • DU 스토리
  • 크게
  • 기본
  • 작게
  • 인쇄

DU 스토리

사랑, 빛, 자유의 건학정신을 바탕으로 발전과 성취를 거듭해 온 아름다운 대학

- 상세보기
[권순재 창업지원단장] 우리대학 창업 교육의 기틀을 닦다
작성자 : 최영무 작성일 : 2018-11-14 13:11:23    조회수 : 876
공유 아이콘 페이스북 트위터

 

"대구대 창업 교육의 기틀을 닦다"

권순재 대구대 창업지원단장,

학생 창업교육과 활성화 유공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

 

권순재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이 11월 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8 산학협력 EXPO’에서 학생 창업교육과 창업문화 활성화 유공자로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권순재(경영학과 교수) 단장은 2011년 사회적기업지원센터 소장, 2012년 창업교육센터 소장 등을 역임하면서 창업교육의 불모지였던 대구대에 창업교육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권단장은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을 유치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을 뿐 아니라 2016년 창업지원단 설치부터 창업지원단장을 맡아 대학 내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총괄했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고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는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책임자로 올해 4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2017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성과평가 우수등급을 획득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올해 7월부터는 산학협력단 창업전담부단장도 함께 맡고 있는 그는 창업친화적 학사제도를 구축하고 단계별 창업교육의 실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매년 30-40팀의 학생 창업동아리 발굴 및 지원, 글로벌 창업캠프, 매년 4-5회 창업경진대회 개최 등 각종 학생 창업관련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 왔다. 그 결과 지난 9월에는 학생 창업동아리 ‘처음처럼’팀이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7천만원을 지원받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또 매년 3천명이 이상이 수강하는 대규모 창업 강좌를 개설해 대학내 창업교육과 창업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창업 동아리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높여주기 위해 중국 심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지에서 글로벌 창업캠프를 열어 학생들에게 해외무대에서 자신들의 창업아이템 홍보와 투자유치 설명회의 경험을 쌓게했다. 권 단장은 해외 창업 전문 기관들의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 직접 현지로 달려가 창업교육, 멘토링,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해 창업네트워크를 넓혔다. 올해에는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의 창업전문 7개기관과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또한 창업지원단내 창업지원센터, 창업교육센터, 창업보육센터를 두고 우수한 (예비)창업자의 발굴과 교육부터 보육에 이르기까지 창업전반에 대한 지원을 총괄하고 있다. 또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이노캠퍼스 액셀러레이팅 사업, 스포츠창업(일자리)지원사업 등 다수의 국고지원사업을 수행하면서 창업 활성화와 이를 통한 고용창출에 힘쓰고 있다.

 

<권순재 창업지원단장 인터뷰>

 

1. 수상을 축하한다. 창업교육과 창업문화 활성화 유공자로 수상했는데 소감은?


먼저 창업교육과 창업 문화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참여해준 학생, 교수, 대학본부, 창업지원단 식구들 등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이들 모두를 대표해서 받은 표창이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로서 교육부장관 상을 받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2. 어떤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생각하나?


우선 창업 교육이 없던 대구대에 7년전 창업교육센터를 만들어 학생들의 창업에 교육과정을 만들었다. 또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을 유치해 학생들과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한 점을 들 수 있다. 이밖에 3년이상 창업보육센터와 창업지원단을 운영하면서 이루어낸 다양한 실적 등을 좋게 평가받았다고 본다.

 

3. 대구대(만의) 창업 인프라의 특징은?


대구대의 가장 큰 창업 인프라의 특징은 독특한 창업교육 과정과 창업동아리 육성 그리고 이들에게 실질적인 창업으로 연계하는 DU엑셀러레이터즈가 다른 대학과 차별화 되는 점이다. 특히 DU엑셀러레이터즈에는 100여명이 넘는 엑셀러레이터즈들이 언제라도 창업자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4. 학생들에게 ‘창업’이란?


요즈음 창업은 새로운 기회에 대한 도전이며 학생들에게 자신들의 꿈을 펼칠 또 하나의 장이다. 특히 최근 창업 생태계가 잘 구축되어져 있어 학생들의 우수한 아이템과 열정만 있으면 다양한 창업 기회를 얻을 수가 있다. 다행히 정부도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원하고 있다. 우리 창업지원단에서도 창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어 언제든 창업의 문을 두드리면 된다.

 

5. 향후 ‘창업문화 활성화’를 위해 대학과 정부가 했으면 하는 것이 있다면?


먼저 정부에게 요청할 사항으로 지속적인 지원과 창업 친화적인 제도의 마련이 시급하다. 창업은 그 특성 상 단기적인 효과보다 장기적인 효과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대학에서는 창업이 특정한 한 학과에게 요구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학생들에게 요구되는 기본적인 교양으로 인식되어야 한다. 특히 우리 나라의 경우 대기업중심의 일자리 창출이 한계점을 드러냄에 따라 창업을 중심으로 한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며 대학에서는 이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이 필요하다.

 

6.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에게 한마디(조언과 격려) 한다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여러 번 창업에 도전하는 도전정신을 가졌으면 한다. 요즈음 창업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학생 때 창업에 실패해도 법적이나 경제적인 책임을 지지 않는다. 모든 학생들이 창업을 할 필요는 없지만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흥미를 느끼는 학생들은 언제든지 창업의 문을 두드렸으면 한다.

 

* 창업지원단 홈페이지

http://dustartup.daegu.ac.kr/

 

*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 구성원이 공유할 수 있는 DU 스토리 제보를 받습니다. 
   커뮤니케이션팀(850-5011~3) 

첨부파일 : 등록된 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