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중심대학사업단,1차년도 마일스톤 수립 워크숍 기념사진][SW중심대학사업단] 1차년도 마일스톤 수립 워크숍 개최- 1차년도 연간 운영 전략 수립 및 세부 프로그램 논의- AI·SW 인재 양성 및 비전공자 AI 활용 역량 강화 중점우리 대학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유준혁)은 지난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1차년도 마일스톤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SW중심대학사업단 1차년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성과 창출을 위한 연간 운영 전략 수립을 위한 것으로, 사업단장을 비롯해 부단장, 센터장, 교원 및 직원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워크숍에서는 ▲SW중심대학사업 목표 검토 ▲연간 마일스톤 수립 ▲5개 센터(전공교육센터, 기초교육센터, 융합교육센터, 기업지원센터, 가치확산센터)별 세부 프로그램 실행 계획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SW중심대학사업단,1차년도 마일스톤 수립 워크숍 사진]SW중심대학사업단은 ‘기업이 설계하고, 학생이 완성하는 AI 융합 교육 중심 NEW Eco-system 선도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AI·SW 전문 인재 양성뿐만 아니라 비전공자 대상의 AI 활용 역량 강화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유준혁 SW중심대학사업단장(컴퓨터정보공학부 교수)은 “이번 워크숍은 사업단 구성원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각 센터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정립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사업단의 성과가 실제 산업 현장과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2025-08-01[식품영양학과'연근의 축복' 팀 교육 수료 기념사진][식품영양학과] ‘연근의 축복’ 팀, 한국형 아이코어 사업 미국 현지 교육 수료- 2025년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 참여- ‘경북 지역의 연근을 이용한 연근 콤부차’ 창업 교육 수행우리 대학 식품영양학과의 이미령 교수 연구팀 ‘연근의 축복(Blessing of Lotus Root)’이 2025년도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한국형 아이코어)에 참여해 미국 현지 실전 교육을 성공적으로 수료했다.[식품영양학과'연근의 축복' 팀 현지인 인터뷰 사진]이번 교육은 미국 한국혁신센터 워싱턴 D.C.(KIC-DC)가 주관으로 조지워싱턴대학교(George Washington University)에서 7월 6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진행됐으며, ‘경북 지역 연근을 활용한 연근 콤부차(The production of Kombucha from Lotus Roots grown in Gyeongbuk Province)’를 주제로 창업 역량을 강화했다.‘한국형 아이코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연구실 기반 기술 성과가 신속히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본 사업을 통해 우리 대학 예비창업팀 소속 이은진 학생(석사과정)과 신은철 학생(학부 3학년)은 린 스타트업(Lean Startup) 방법론과 고객 발견(Customer Discovery) 기법을 바탕으로 미국 현지에서 예비 고객 인터뷰 및 시장 조사를 수행하며 사업 아이템의 시장성을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지도교수인 이미령 교수(식품영양학과)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설에 머무르던 아이디어를 실제 고객 인터뷰로 검증하면서 아이템 발전에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미국과 한국의 콤부차 시장 차이를 이해하게 돼 이를 반영한 연근 콤부차 개발과 기술력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연근의 축복’ 팀은 이번 해외 실전 교육을 계기로 경북 지역 특산물인 연근을 활용한 건강 기능성 음료 개발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다듬어 나갈 예정이다.※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2025-08-01[찾아가는 졸업생 맞춤 취업컨설팅 사진][취업지원팀] 졸업생 위한 맞춤형 찾아가는 취업컨설팅 운영- 대구 도심 지역 스터디 카페 활용 취업 상담…접근성·편의성 제고- 진로 설계, 입사지원서 작성, 자기소개서 첨삭 등 취업 컨설팅 제공우리 대학이 미취업 졸업생과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졸업생 맞춤 취업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였다.우리 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5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0회에 걸쳐 대구 도심 지역에 취업 상담소를 마련해 취업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졸업생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대구 도심 지역의 스터디카페를 활용해 취업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인 것이 특징이다.학생들은 사전 예약을 통해 정해진 시간에 맞춰 1대1 상담을 받았고, 대학은 진로 설계, 입사지원서 작성, 자기소개서 첨삭 등 개인별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지원했다. 또한 기업별 취업 정보는 물론 기업 형태별 채용 프로세스 이해, 청년고용정책 안내,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연계, 지역청년 대상 추천채용 등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김중호 취업지원팀장은 “졸업 후에도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정부의 청년고용정책과 연계해 학생들의 취업 성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2025-07-31[우리 대학 성산홀 스카이라운지 방문 기념 사진]"한국 유학미리 경험하세요"[국제처] 몽골 고등학생 초청 프로그램 운영– 몽골 울란바토르 154번 고교생 10명 초청– 캠퍼스 투어, 한국 산업 및 지역 문화 체험 활동 등우리 대학은 지난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154번 고등학교 소속 고등학생 10명을 초청해 2025학년도 몽골 고등학생 초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몽골 청소년들이 우리 대학과 지역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상호 이해와 교육 협력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몽골 고교생 방문단 국제처장 방문 인사 사진]이번 방문에는 우리 대학 몽골사무소 대표와 매니저가 인솔자로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적응을 도우며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우리 대학은 지난 6월 울란바토르에 개소한 경북학당을 거점으로 한국어 교육, 유학 상담, 체험형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현지 기반을 바탕으로 활발한 교육 연계를 이어가고 있다.[몽골 고교생 방문단 울산 현대자동차 견학 사진]참가 학생들은 국제관 기숙사에 머물며 대학 생활의 일상을 직접 체험하고, 캠퍼스 내 다양한 공간과 교육 시설을 둘러보았다. 캠퍼스 내 성산홀 스카이라운지, 중앙박물관, 스마트팜 등 특색 있는 학내 시설을 중심으로 한 캠퍼스 투어는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아울러 경주 강동워터파크, 울산 현대자동차 공장 및 장생포 고래박물관, 대구 이월드 등을 방문하며 한국 산업과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도 함께 넓혔다. 이는 앞으로 우리 대학 진학과 연계한 학업 계획을 세우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몽골 고교생 방문단고래 박물관 방문 기념 사진]강수태 국제처장은 “이번 초청 프로그램은 몽골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된 맞춤형 교류 활동의 일환이다”면서 “학생들이 우리 대학에서의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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