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뷰티스타일학과,제14회 경상북도지사배 미용경기대회 수상 기념사진][뷰티스타일학과] 제14회 경상북도지사배 미용경기대회 대거 수상- 장현정 학생, 데이스타일 종목 경북도지사상- 헤어바이나이트, 바디페인팅/공모전 종목 대상·금상 수상우리 대학 뷰티스타일학과 학생들이 지난 11월 5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4회 경상북도지사배 미용경기대회’에서 대거 수상했다.이번 대회에서 뷰티스타일학과는 데이스타일, 헤어바이나이트, 바디페인팅/공모전 종목에서 참가 학생 10명 전원이 수상해 주목 받았다.이 학과의 장현정 학생은 데이스타일 종목에서 대상(경북도지사상)을 차지했고, 같은 학과 백단비 학생은 금상, 이채희, 김민주 학생은 각각 은상을 수상했다.또한 헤어바이나이트 종목에서는 전혜은 학생이 대상(경주시장상)을, 우채민 학생이 금상을 받았고, 바디페인팅/공모전 종목에서는 오윤정, 이소미 학생이 대상(경주시장상)을, 김가영, 정소영 학생이 금상을 각각 수상했다.송록영 우리 대학 뷰티스타일학과 학과장은 “우리 학과 학생들은 국내는 물론 국제 미용대회에서 대거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K 뷰티를 전 세계에 알리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리 대학 뷰티스타일학과는 올해 ▲ 2024 OMC 헤어월드' 대회 종합 우승 비롯해 ▲ 제6회 국제뷰티산업콘테스트 ▲ 제10회 아시아미페스티벌 뷰티아티스트 컨테스트 제37회 대구광역시장배 미용경기대회 등에서 대거 수상한 바 있다.※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2024-11-06[관광경영전공 신정훈 학생,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 숏폼 챌린지 우수상 수상 기념사진][관광경영전공]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 숏폼 챌린지 우수상 수상- 신정훈·홍수정 학생, ‘경주화백컨벤션뷰로’의 MICE 서포터즈로 활동- 경주의 유니크베뉴 및 MICE 시설과 주요 관광지 특색있는 영상 제작우리 대학 관광경영전공 학생들이 ‘제1회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의 일환으로 열린 숏폼 챌린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MICE협회가 주최한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Korea Young MICE Ambassadors Congress)는 MICE산업을 이끌어갈 전문인력 양성을 함께 논의하는 행사다.이 행사의 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숏폼 챌린지에는 경주화백컨벤션뷰로의 MICE 서포터즈 ‘마이스랑 7기’ 멤버로 우리 대학 관광경영전공 신정훈, 홍수정 학생이 참가했다.숏폼 챌린지는 참가 단체들이 각 지역을 소개하는 영상을 게재하고 해당 영상의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준으로 상위 팀을 선정해 시상했다.이 대회에서 경주화백컨벤션뷰로의 마이스랑 7기 팀은 우수상을 받았다. 이 학생들은 경주의 유니크베뉴 및 MICE 시설과 주요 관광지 특색을 세심하게 담아낸 영상을 제작했다.이 영상은 경주를 대표하는 명소와 현대적 MICE 인프라를 조화롭게 구성해 참가자들로부터 경주의 특색이 잘 담긴 영상이라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신정훈 관광경영전공학생은 “경주의 깊은 역사와 문화가 담긴 다양한 장소들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영상을 제작했고, 수상으로 이어져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지역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알리는 활동을 통해 관광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광우 우리 대학 관광경영전공 주임교수는 "우리나라 MICE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서 우리 대학 학생들이 보여준 성과는 괄목할만하다"면서 "관광경영전공 학생들이 지역은 물론 우리나라 관광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가르치겠다"고 말했다.※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2024-11-05[우리 대학 의료재활학과 학생 및 송병섭 교수(가운데)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 논문 경진대회 수상 기념사진][의료재활학과]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 논문 경진대회 대상 수상- 의료재활학과 학생들, 스마트 페그보드 연구 수상- 재활보조기기 시제품 경진대회에서는 우수상 수상우리 대학 의료재활학과 학생들이 최근 ‘2024 제18회 한국재활복지공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열린 학부생 논문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또한 이 학생들은 재활보조기기 시제품 경진대회에서도 실제 의료 및 재활현장에서 사용가능한 성능과 실용성을 갖춘 다목적 휠체어 보조 무선 로봇팔 운용 앱을 출품해 우수상을 받았다.[의료재활학과 박기홍 학생,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 논문 경진대회 대상 수상 사진]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11월 1일 계명대학교에서 ‘초고령 사회를 위한 스마트 재활복지공학의 역할과 미래’라는 주제로 열렸다.이 행사에서 대구대 의료재활학과 박기홍(4학년), 장현준(4학년), 김도협(3학년), 김무승(3학년), 공민승(3학년), 이주환(3학년), 서지민(2학년), 손민경(2학년) 학생은 ‘스마트 페그보드’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해 대상을 차지했다.‘페그보드(Peg board)’는 손과 팔 기능이 저하된 신경계 및 근골격계 환자, 뇌졸중, 치매 환자들이 페그를 보드판으로 옮기는 반복 훈련을 통해 눈과 손의 상호 작용을 강화하고, 소근육 훈련 및 인지 능력을 증진하는 재활훈련 기구다.[의료재활학과 박기홍 학생,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술대회 발표 사진]이 학과 학생들은 기존에 병원 등에서 사용하는 페그보드를 개선해 가정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페그보드를 개발했다. 이 페그보드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환자 스스로 재활 운동을 하고 훈련방식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제작해 주목받았다.또한 이들은 휠체어에 장착할 수 있는 로봇팔을 개발하고 이를 스마트폰으로 운용할 수 있는 앱을 시제품으로 개발·전시해 행사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우리 대학 의료재활 시스템 연구실 소속 박기홍 학생은 “학생들이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다 같이 열심히 연구한 결과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져 기쁘다”면서 “앞으로 고령자와 장애인의 재활 분야에 대한 전문 역량을 키우고 이 분야 발전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료재활학과 학생들,다목적 휠체어 보조 무선 로봇팔 운용 앱 시제품 전시 사진]송병섭 우리 대학 재활과학대학 학장은 “이번에 발표된 제품들은 실제 사용되고 있는 의료용 제품에 IT 기술을 적용해 실제 의료 및 재활현장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성능과 실용성이 뛰어나다”면서 “이러한 기술력과 실용성이 높은 제품들은 향후 고령자와 장애인들의 재활에 충분히 적용될 수 있으며 점차 고령화 되어가고 있는 사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2024-11-05[복식문화학회 ‘제1회 크리에이티브 패션디자인 공모전’ 대상 수상 기념사진: 윤지수 학생(오른쪽)][패션디자인학과]복식문화학회 ‘제1회 크리에이티브 패션 디자인 콘테스트’ 대상- 패션디자인학과 윤지수 학생,‘Anywhere’ 작품으로 대상 수상 영예- 이 학과 학생들, 대상·은상·동상·장려상·특선·입선 등 대거 수상우리 대학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사)복식문화학회가 주최한 ‘제1회 크리에이티브 패션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과 함께 은상, 동상 등 32명의 학생이 수상을 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이번 공모전은 국내 전국 규모 학술단체인 복식문화학회가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아이디어의 실력있는 차세대 디자이너 발굴을 위해 처음으로 개최한 대회로, 30여 개 대학에서 200점 가까운 작품이 출품됐다.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지난 7월부터 1차 디자인 보드 심사와 9월 2차 동영상 작품 심사 과정을 거치고, 지난 10월 열린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종 본상 수상자 10점이 3차 최종 심사를 받았다.이렇듯 치열한 경쟁을 뚫고 우리 대학 학생들은 대상(윤지수)을 비롯해 은상(성지현), 동상(박시영, 최규홍, 함민지), 장려상(오성록, 강가영, 김가온, 오진현), 특선(최진외 12명), 입선(성혜원외 8명)등 총 32명이 수상하며 실력을 당당히 입증했다.특히 이 학과의 윤지수 학생(4학년)은 ‘Anywhere’이란 작품은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어디에도, 어느 곳에도’란 뜻을 담은 이 작품은 자연에서 착안한 색상을 활용해 이 의상을 집으로 삼아 어디에서라도 살아갈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그는 “작품 출품을 위해 지도해 주신 교수님과 같이 준비한 친구, 후배들과 함께 이 영광을 함께 하고 싶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패션 디자인에 대한 열정이 더욱 커지게 됐고, 앞으로 저만의 이야기가 담긴 디자인을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했다.김소현 우리 대학 패션디자인학과 학과장은 “우리 학과 학생들은 그동안에도 대외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으며, 많은 공모전에서 대상을 비롯한 큰 상을 휩쓸어 왔고, 이번에도 이러한 큰 성과를 거둬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면서 “선배들의 수상은 후배들에게도 자부심을 줄 수 있기에 의미가 깊다. 앞으로도 실력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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