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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대학] 예비 문화큐레이터 현장실습
작성자 : 김현 작성일 : 2020-11-17 10:02:28    조회수 :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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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문화큐레이터 현장실습  

 

우리 대학 인문대학(학장 권응상)의 한국어문학과, 중국어중국학과, 일본어일본학과 학생들이 DU-혁신선도분야 육성사업인 C*ENTER-동아시아 문화 큐레이터 양성사업(책임교수 이희정)의 일환으로 제주도로 현장실습을 다녀왔다.

 

본 사업단은 온라인 특강 ‘문화콘텐츠 전문가 양성프로그램’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2박 3일간 국내현장실습 ‘Feel Jeju, Discover Asia!’를 진행하였다. 이번 현장실습은 한·중·일 동아시아 문화큐레이터를 양성하기 위한 문화콘텐츠 개발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시행되었으며, 총 53명의 학생들과 교원 5명이 참여하였다. 

 

제주도는 역사적으로 한, 중, 일의 문화가 융합된 장소로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불가능해진 해외현장실습을 대체할 수 있는 최적의 문화콘텐츠 실습장소였다.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학생들을 14개 팀으로 나누어 팀별 활동을 진행했고, 각 팀은 사전에 준비한 기획안을 바탕으로 제주도 일대에서 다채로운 실습을 진행하였다. 

 

소설 콘티 작성을 위해 탐라의 유물, 유적지를 탐방하고, K-POP을 활용한 외국인 관광 유치 홍보 동영상 제작을 기획했다. 또한 한·중·일 역사문화를 함께 아우를 수 있는 관광상품과 제주 차문화를 즐길 수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실습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특히 제주도와 오키나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조사하여 제주만의 관광상품을 개발하려는 ‘제주삼다수’팀은 일제 지하벙커, 송악산 진지 동굴 등을 방문하여 일제 강점기 때의 잔재를 역사적 콘텐츠로 발굴하는 작업도 했다. 


참여했던 김그린비 학생(일본어일본학과)은 "이번 실습을 통해 두 곳 모두 섬이라는 것뿐만 아니라, 고기국수, 흑돼지 등의 음식과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았다는 역사 등 생각보다 많은 점이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일제시대에 일본인 학생들이 다녔던 초등학교가 아직 남아있는데 현재는 제주도민 학생들이 다니고 있다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 팀은 이러한 공통점을 분석하여 관광지로 유명한 오키나와처럼 제주 또한 특색 있는 볼거리가 많다는 점을 UCC 등으로 홍보할 예정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권응상 인문대학 학장은 “이번 현장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문화콘텐츠 산업을 분석하고 기획하며 창작하는 경험을 얻어 동아시아 전공의 융합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 특성화된 인재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우리 대학의 청년들은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며 힘차게 달리고 있어 대견합니다”라고 말했다.

 

※ 대구대학교 인문대학 홈페이지
   https://lib.daegu.ac.kr
   
※ 사진설명
   (메인 및 상단) 현장실습 참가자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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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케이션팀(85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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