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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사회정책연구소] 제1회 콜로퀴엄 개최
작성자 : 김현 작성일 : 2020-05-07 10:01:54    조회수 :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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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콜로퀴엄 개최

 

우리 대학 다문화사회정책연구소(소장 김명광)는 지난 29일 인문교양대학 인문교양교육연구소에서 이번 학년도 첫 학술대회인 콜로퀴엄(Colloquium)을 개최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이번 행사 참가자는 10명 내외로 최소한의 규모로 진행되었다. 태국 내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또는 지역사회의 다문화 정책에 관심이 많은 소수의 대학 구성원들이 자리를 채웠다. 물론 모든 참가자들은 행사장소에 입장하기 전에 발열 체크를 했고, 행사장 내에서도 충분한 사회적 거리를 두어 만일의 위험성에 대비하기도 했다.
 
발표로는 현재 태국 시낙카린 위롯대학 한국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앙쿨 티띠왓 교수가 <태국 대학 내 한국어 현황 및 유학 생활>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발표자는 태국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서의 한국어 교육 현황과 태국에서 활동하는 한국어 교사, 이들이 주로 활용하는 교재에 대해 소개를 했다. 또한 티띠왓 교수는 한국의 영화, TV, 드라마, K-POP 등 엔터테인먼트 영향으로 한류가 시작되어, 이제는 의류 디자인, 미용업, 의료, IT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면서 태국 현지의 한국어 학습자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현재 한국어를 대학입학시험 제2외국어 과목으로 채택한 국가로는 태국이 세계에서 5번째이자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국가 중에서는 최초라는 점도 강조했다. 발표 이후에는 발표자와 참석자가 서로 질의하고 응답하는 시간과 함께 발표 관련 내용을 토의하며 보다 발전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김명광 소장은 “이번 콜로퀴엄은 태국 고등학교에서 제2외국어로 한국어를 선택하는 학생의 수가 늘어나는 등 태국 현지에서 한국어에 대한 수요가 얼마나 증가하고 있는지 생생하게 알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세계 곳곳에서 한국어, 한국문화의 전파를 위해 노력하는 현지 학자,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확대해 국제적으로 성장하는 연구소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 대구대학교 다문화사회정책연구소 홈페이지
   http://www.multi-culture.co.kr

 

※ 사진설명
   1. (메인) 학술대회 참가자 
   2. (상단) 발표자와의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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