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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일본학과] 최장근 교수, ‘일본의 독도 영토내셔널리즘 연구’ 저서 출간
작성자 : 최영무 작성일 : 2020-04-01 10:23:23    조회수 :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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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일본학과] 최장근 교수,

‘일본의 독도 영토내셔널리즘 연구’ 저서 출간

 

‘독도는 일본 영토이다’는 왜곡된 주장이 담긴 일본 중학교 교과서의 검정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최장근 우리 대학교 일본어일본학과 교수가 일본의 영토 내셔널리즘을 연구한 저서를 발간해 눈길을 끈다.

 

우리 대학 독도영토학연구소(소장 최장근)가 13번째로 출간한 이 연구서는 독도 영유권에 대한 일본 정치권의 논평과 언론 기사, 네티즌의 댓글 반응 등을 통해 일본의 영토 내셔널리즘을 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 최 교수는 지난해 9월 3일 일본 야후 재팬과 스포츠 호치에 게재된 기사에 대한 일본 네티즌들의 댓글을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해당 기사는 독도(죽도)에 대한 영유권은 포츠담 선언을 통해 연합국이 독도를 한국 영토라고 인정했다는 내용의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의 트위터 글을 기사화한 것으로, 일본 네티즌들은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의미하는 이 트위터 글에 대한 기사에 수많은 비난 댓글을 달았다.

 

최 교수는 24시간 동안 이 기사의 댓글을 모니터링하며 일본의 영토 내셔널리즘에 대한 경향성을 파악했다. 그는 “일본 네티즌들은 온라인 상에서 독도 문제에 대한 적극적 댓글 달기 행위를 보이며 일반 시민에 비해 더 강한 영토 내셔널리즘 성향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총 3부로 구성된 이 저서의 1부에서는 국제해양법상 독도가 한국 영토임의 당위성에 대해 설명하고, 어업협정, 배타적 경제수역 등 해양 경계 설정과 같은 조약 체결의 신중한 접근을 강조했다. 2부에서는 대일평화조약 상의 일본의 날조된 주장을 논증하고, 하토아먀 전 총리의 트위터 글 기사에 대한 일본 네티즌의 댓글 분석을 통해 영토 내셔널리즘의 원인을 분석했다. 3부는 이번 연구에서 활용한 전체 댓글 1251건을 수록했다.

 

※ 대구대학교 일본어일본학과 홈페이지
      https://japanese.daeg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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