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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라 졸업생] 2020학년도 경북 중등임용고시 차석
작성자 : 김현 작성일 : 2020-02-21 11:02:04    조회수 : 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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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경북 중등임용고시 차석

 

우리 대학 공과대학 식품영양학과(학과장 부소영)를 졸업한 이미라 졸업생(2019 졸업)이 2020학년도 경북 중등임용고시에서 차석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미라 동문 외에도 역시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한 강윤지(2018 졸업), 우상진(2019 졸업) 졸업생도 경북 중등임용고시에 합격하는 기쁨을 나누었다. 식품영양학과는 최근 3년간 임용고시에 응시하여 3~4명의 합격생들을 배출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경북교육청정보센터에서 신임 교사 연수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미라 동문을 만나 보았다.
 
<인터뷰 내용> 
Q. 먼저 중등임용고시 합격을 축하드려요! 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우선 재학 중에 들었던 교수님들의 전공 수업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경험을 쌓기 위해 4학년 시절 임용시험에 응시했었는데 그때 느낀 점이 교수님들께서 수업 시간에 강조한 내용이 실제 시험에 많이 나왔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이번 시험 준비를 하면서는 중간·기말고사에 나왔던 부분이나 수업 시간에 강조된 부분을 많이 공부했어요.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스터디 모임을 꾸준하게 했던 것도 도움이 되었죠. 같이 공부한 동기들로부터 위로도 많이 받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물어보고 답하면서 내용을 잊어버리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Q. 사범대학 학과를 졸업하지 않았는데 임용고시 준비를 시작하게 된 동기가 있다면?
저는 원래 교사가 목표는 아니었어요. 하지만 교생실습을 하면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함께 생활하는 것이 저에게 큰 힘을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학생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교사를 꿈꾸었고, 과감하게 임용시험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Q. 시험 준비과정이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공부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시험공부를 하면서 무더운 6월에 들어서면서 두 달간 슬럼프를 겪게된 기억이 나네요. 전체 준비 기간 중 무척 힘들었던 시기였죠. 그때 평소 친하게 지내던 선배가 제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었고, 또 옆에서 잘 챙겨줘서 슬럼프를 잘 이겨낼 수 있었어요. 시험공부를 하면 누구든지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도 많이 하면서 잘 극복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임용시험 합격의 길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달려있기도 하니깐요. 힘들 때마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잘 풀어내는것이 현명하답니다.

 

Q. 앞으로 어떤 교사가 될지 포부와 함께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DU 후배들을 위해 힘찬 응원 메시지 해주세요.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 아시죠?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좋은 식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청소년들이 보다 영양가 있는 식습관을 가지면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양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우리 DU에는 저보다 능력이 우수한 분들이 참 많다고 생각해요. 후배 여러분들도 무엇이든 도전하고 열심히 노력하면 다 이룰 수 있다고 믿어요. 화이팅!

 

※ 대구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홈페이지
   https://fn.daegu.ac.kr

 

※ 사진설명
   (메인 및 상단) 교사 연수 중인 이미라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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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케이션팀(85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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