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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학생] 초록우산 캠페인 1004의 기적 250호 천사
작성자 : 김현 작성일 : 2019-08-26 11:08:42    조회수 : 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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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캠페인 1004의 기적 250호 천사


우리 대학 사회복지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정다운 학생이 캠페인 ‘1% 나눔클럽, 1004의 기적' 250호 천사가 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매일신문사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공동 기획하였다.

 

위 캠페인은 다양한 재능이 있는 저소득가정 아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후원자들로부터 경제적으로 후원을 받는 캠페인이다. 무한한 잠재력이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안타깝게도 미래의 꿈을 펼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천사(후원자)가 되어주는 것이다. 다운 학생도 정기후원자가 됨으로써 어린이들이 마음껏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주는 멘토가 되었다.  

 

어려운 환경 속의 어린이들에게 천사가 되어준 다운 학생을 만나 보았다.
 
<인터뷰 내용> 
Q. 어린이 후원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동기가 있나요?
저는 교회에 다니면서 중학교 2학년부터 8년 동안 초등부 교사로 봉사했었어요. 자연스럽게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았고 한명 한명에 대한 사랑이 커져갔답니다. 그런데 많은 아이들 중에 유난히도 표정이 어두운 아이가 한 명 있었어요. 상담을 해 보니 그 아이의 가정형편과 부모님과의 관계가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하지만 제가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맛있는 간식을 주가나 식사를 함께 하는 것 밖에 없었어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저는 대학생이 되어 대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하계실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실습을 하면서 후원자 서비스의 필요성에 대해 자세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후원자는 뒤에서 도와주는 사람이라는 의미이면서 힘든 아이들이 미소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생명줄과 같은 역할을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요. 
저의 조그마한 후원으로도 조기 치료가 시급한 아이들을 치료할 수 있다고도 해요. 그리고 후원금은 선천적 장애를 가진 아이, 생활환경이 열악한 아이, 의지할 부모가 없는 아이들에게 치료비, 생계비, 시설환경개선에 사용되고요. 저는 지금도 그 때의 교회 아이가 항상 생각이 나요. 그 아이와 같은 처지에 있는 아이들을 도와주어야겠다는 결심에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학생 신분으로 경제적 후원활동이 쉽지 않을 텐데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하게 되나요?
학생이라고 해서 경제적 후원활동을 할 수 없다는 것은 하나의 핑계인 것 같아요. 물론 저에게도 적지만은 않은 돈이라 쉬운 선택은 아니에요. 그러나 그 돈으로 초록우산의 수많은 정기후원자들과 함께할 수 있다면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아이들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기 때문에 저에게는 훨씬 더 큰 가치가 되었어요.

 

Q. 아이들 후원에 관심 있는 재학생들을 위한 메시지가 있다면?
저도 처음에는 길을 가다가 정기후원을 모집하는 캠페인을 접하면 그 가치를 이해하지 못했어요. 오히려‘나는 아직 학생이니까 정기후원을 할 돈으로 밥이라도 더 챙겨 먹는 것이 나을 거야’라고 자기합리화를 했었죠. 하지만 소액으로도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생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준다는 가치를 깨닫게 되었어요. 제 삶도 한결 더 밝아졌고요. 여러분들도 고민하지 마시고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후원에 동참해보세요!

 

※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홈페이지
   https://dsw.daegu.ac.kr/hakgwa_home/dsw/index.php
   
※ 사진설명
   (메인 및 상단) 정다운 학생
(사진제공: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 대구종합사회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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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케이션팀(85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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