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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은 학생] 중국 광저우 해외소호무역 연수
작성자 : 김현 작성일 : 2019-07-25 11:07:07    조회수 : 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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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저우 해외소호무역 연수

 

우리 대학 러시아어러시아학과(학과장 이주만)에 재학 중인 윤지은 학생 외 19명이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진로취업본부에서 주관한 중국 광저우 해외소호무역 전문가 양성과정 연수에 참가했다. 올해 15회째를 맞은 실무연수는 해외무역 실무교육을 통한 무역실무 인력을 양성하고, 해외거래처와 상권을 탐방하면서 현장감 있는 실습으로 실시되었다. 

 

연수단은 중국으로 출국 전 우선 경산 캠퍼스에서 소호무역 준비과정 등 실무교육을 받았다. 또한 파산 위기에 처해 있는 각 회사(팀)를 회생시키는 팀별 미션도 부여되고, 회사 운영 자금으로 1억원을 가상 지급했다. 각 팀원들은 회사를 회생시킬 수 있는 아이템을 선정하여 수입 통관에 성공해야 하는 것이었다.

 

1일 차 연수단은 광저우 생활을 위한 안전교육 등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시장조사 기법 교육도 받았다. 본격적으로 연수가 시작된 2일 차에는 완링광장, 이더루 캐릭터 도매시장, 디지털 전자 도매시장을 탐방하면서 계약관리, 구매 유의사항, 아이템 발굴 요령을 익혔다. 3일 차에는 꾸이화강 도매시장, 짠시루 시장을 탐방하여 제품 구매 후 물류센터 선정, 정식 수입통관 절차, 통관 비용, 원가 상승 요인 분석교육도 병행했다. 마지막으로 연수생들은 진가사, 베이징루, 광동성 박물관을 탐방하면서 글로벌 시야도 넓혔다. 각 팀은 최종 소호무역 아이템을 선정하고 판매 결과를 공유하고 평가하는 발표회의 시간도 가지면서 연수를 무사히 마친 서로를 격려해주었다.

 

진로취업본부에서는 이번 연수 진행을 통하여 학생들의 소호무역 취·창업 역량과 현장 실무 위주의 무역업 정보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참가한 학생들 간 에도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앞으로 취업 또는 창업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 

 

연수단을 대표하여 윤지은 학생을 만나 보았다.

 

<인터뷰 내용> 
Q. 해외소호무역 연수에 참가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는 친한 동생의 추천으로 소호무역 프로그램을 처음 접했고, 이번에 함께 연수를 다녀왔어요. 무역학과를 복수전공 하고 있어서 평소에 소호무역 프로그램에 더욱 관심도 있었고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무역업 종사자들을 만나볼 수 있었고, 이들을 통해 무역업에 대한 특별한 경험이나 조언도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그리고 그동안 전공수업에서만 배웠던 무역이론을 접목시켜서 실질적인 무역실무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답니다.  
 

Q. 중국 광저우에서는 어떠한 활동을 하였나요?
광저우에서는 대표적인 도·소매 시장을 탐방하는 것이 주요 활동이었어요. 각 조가 하나의 회사가 되었고 주어진 예산 안에서 가장 많은 이윤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을 찾기 위해 시장조사도 했어요. 시뮬레이션을 접목시켜서 보다 더 현실감 있고 재미있었어요. 현지 회사 대표를 통해 사업아이템 선정에 대한 피드백을 받거나 특강을 듣는 시간도 유익했어요. 연수 마지막 날 중국 문화탐방도 신이 났어요. 광저우 번화가, 박물관, 사원 등을 방문했는데 자유 시간에는 부지런히 시야를 넓혔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맛보고 싶었던 중국 본토의 훠궈를 먹어본 것도 좋은 경험이었어요. 그런데 다음 일정으로 식사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조원들끼리 그 뜨거운 훠궈를 20분 만에 다 먹어버렸던 에피소드도 있었네요. 

 

Q. 연수에서 배우고 느낀 내용을 어떻게 취업준비에 접목할 수 있을까요?
이번 연수는 저와 같이 무역과 관련된 업종에 취업 또는 창업을 계획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중국과 무역교류가 활발하기 때문에 중국의 주요 상권을 탐방하면서 중국 시장에 대해 자세히 조사하는 것 자체가 좋은 취업 공부였어요. 그리고 무역업 업무를 위해서는 외국어나 무역관련 자격증 취득도 중요하지만 글로벌 시장의 문화를 알고 또 그 차이점을 평소에 숙지하는 것도 무역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소양이라고 생각해요. 이번 연수는 시야를 보다 넓히고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Q. 함께 연수를 다녀온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있다면?
지금까지 다양한 조별이나 단체 활동을 해봤지만 이번에 함께 연수에 참여했던 친구들은 유독 팀워크가 좋았어요. 모두 성격이 밝고 사교성이 좋아서  서먹서먹함 없이 금방 친해졌어요. 소호무역 연수를 통한 값진 경험이 자신을 한층 더 성장 시키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해요. 우리 모두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여 취업에도 성공하고 인생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힘차게 뛰는 DU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진로취업본부 홈페이지
   https://job.daegu.ac.kr
   러시아어러시아학과 홈페이지
   https://russian.daegu.ac.kr/hakgwa_home/russian/index.php

 

※ 사진설명
   1. (메인) 윤지은 학생
   2. (상단) 연수단의 문화체험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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