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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사업단] 도심 재생 주제로 머리 맞댄 한·일 학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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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영무 | 작성일 : 2019-01-28 11:36:31 조회수 : 2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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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캠프 단체사진]
[조별 토론 장면]
[LINC+사업단] 2018학년도 글로벌 융합 캡스톤디자인 해외캠프 열어
국적과 전공이 서로 다른 학생들은 5개 팀으로 나뉘어 일본 지역의 구도심 재생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UCC로 제작 및 발표를 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 문제 해결력을 높였다. 학생들은 완성도 높은 UCC제작을 위해 ‘주식회사 마을 만들기 도야마’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관계자의 특강을 듣고 도야마 역 근처 현장을 답사하는 필드워크(Field Work)도 진행했다.
한편, 대구대는 최근 6년간 글로벌 캠프를 운영하며 산학협력에 힘쓰고 있다. 2017년에는 ‘스마트복지와 고령화사회’를 주제로, 2018년에는 ‘구도심 재생 활성화 및 골목 특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국내 캠프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캠프 개회식에는 일본 도야마국제대 총장 및 학장이 참석한 가운데 3개 대학 대표자들이 모여 지난 2017년에 체결한 글로벌 협력 캠프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MOU) 체결을 논의하는 등 국제 교류의 폭을 넓히기로 다짐했다.
※ 대구대학교 LINC+사업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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