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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ACE센터] 3학년 재학생 추억의 음악회
작성자 : 김현 작성일 : 2018-12-13 16:12:46    조회수 :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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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재학생 추억의 음악회

 

우리 대학 K-PACE센터에 재학 중인 3학년 학생들이 지난 11일 제1회 추억의 음악회를 열었다. 음악회는 학생들이 3년간 대학생활을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도와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자리였다. 이지우 교수의 음악심리 수업에서 학생들은 이번 음악회 준비를 위해 매일 열심히 연습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근용 대외협력 부총장과 김화수(언어치료학과) K-PACE센터 소장이 참석했다. 평생교육원 산하에서 운영 중인 K-PACE센터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발달장애인 맞춤형 기관이다. 센터에서는 발달장애인 대학생들의 학업, 생활지도 그리고 졸업 후 진로까지 전 과정을 케어하고, 학생들은 3년 동안 총 90학점을 이수하게 된다. 

 

음악회는 10가지의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모두 다 함께 <옹헤야> 외 2곡의 합창 오프닝곡으로 무대를 열었다. 다음으로 홍예진 학생의 <종이접기> 피아노 연주와 <사랑으로> 콰어어차임 연주가 이어졌다. 또한 임하정 학생은

<시계바늘> 독창을 했고 오윤섭 학생은 <생일축하> 피아노 연주도 했다. <마법의 성>과 같은 대중가요 합창과 함께 윤세준 학생은 <겨울 아이> 독창도 했다.

 

김건모 학생 외 7명의 남학생으로 구성된 남성 중창단은 <사랑을 했다> 곡을 불렀다. 음악회의 클라이맥스는 김영우 학생 외 6명으로 이루어진 댄스팀의 <젠틀맨> 공연이었다. 신나는 댄스를 하는 3학년 선배들의 공연을 지켜보던 1·2학년 학생들도 흥에 겨워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춤을 추었다. 마지막으로는 모두 함께 리듬악기로 힘이 느껴지는 <터키행진곡>을 연주하며 음악회의 막을 내렸다. 대학생활을 마치고 사회로 힘차게 발을 내딛는다는 의미였다. 

  
이번 음악회에서 남성 중창에 참여하고 마지막 피날레의 악기연주에는 지휘자 역할도 했던 김건모(3학년) 학생은 “한 학기 동안 준비한 음악회가 성공적으로 마쳐서 기쁩니다. 3년간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공부와 사회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K-PACE센터의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음악회가 끝날 때까지 학생들을 응원했던 김화수 소장은 “우리 대구대학교 PACE 프로그램은 의사소통하는 기쁨, 행복한 생이라는 기본 철학을 가지고 자립생활과 자기결정, 직업교육, 건강하고 아름다운 의사소통, 예술 활동 등의 큰 틀 안에서 모든 교과과정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졸업하면서 후배 관객들에게 들려준 아름다운 음악은 소통하는 마음으로 가득했습니다. 올해 처음 시도한 이 작은 음악회가 해가 갈수록 발전하면 좋겠습니다. 비록 발달이 느리지만 마음속에 늘 음악이 흐르고 있는 학생들 각각의 생이 영원히 빛나기를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 대구대학교 K-PACE센터 홈페이지
   https://kpace.daegu.ac.kr/

 

※ 사진설명
   합창, 독창, 댄스공연 등으로 이루어진 감동적인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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