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물보건학회 2025년 춘계학술대회 참석자 단체 기념사진][반려동물산업학과] 2025년 한국동물보건학회 춘계학술대회개최- ‘동물보건과 간호중재의 통합적 접근’주제로 연수교육 병행- 반려견 재활 치료 및 한방 접근법 등 다양한 주제 발표 실시한국동물보건학회(회장 이신호 교수)와우리 대학 반려동물산업학과(학과장 김으뜸 교수)가 지난 5월 9일 우리 대학 경산캠퍼스 성산홀 강당에서‘동물보건과 간호중재의 통합적 접근’을 주제로춘계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신호 한국동물보건학회 회장 인사말 사진]이번 학술대회에는 학계 연구자, 동물보건사, 수의사, 관련 학과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실무적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학술 발표와 실무연수 교육을 병행한 실용 중심의 행사로 진행됐다.[우리 대학박순진 총장 축사 사진]이날 행사는 박순진 우리 대학 총장과 경상북도수의사회 박병용 회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들은 반려동물 산업의 발전과 동물보건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학회의 노력을 격려하고 학술대회의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경상북도수의사회 박병용 회장 축사 사진]이어 ▲반려견 재활 치료 및 한방 접근법 ▲수술실 내 동물보건사의 역할 ▲입원동물의 불안 완화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적용 ▲재난 및 응급상황에서의 동물간호 전략 등이 발표돼 현장 종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2025년 춘계학술대회 주제 발표 사진]이날 우리 대학 반려동물산업학과 서병부 교수(학회 부회장)와 세명대 동물보건학과 한세명 교수(학회 편집위원장)는 ‘한국동물보건학회지’의 한국연구재단(KCI) 등재후보학술지 선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서병부 우리 대학 교수(오른쪽) 공로상 수상 기념사진]이신호 한국동물보건학회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동물보건사 제도의 정착과 전문성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의미 있는 계기였다”면서 “앞으로도 현장과 학계를 연결하는 교류의 장으로 학회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2025-05-09[대구대학교교육방송국 유튜브 채널][대구대학교교육방송국]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새로운 변신- DUBS 새 프로그램 ‘프렌듀(FrienDU)’ 열린 공간- 동접자, 조용한 강의실, 학식투어 등 다양한 코너 운영대구대학교교육방송국(DUBS)이 전통적인 라디오 방송을 넘어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변신을 시도하며 학생들의 다양한 스토리를 풀어내는 열린 공간의 역할을 하고 있다.DUBS는 양방향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으며, 프로그램 개편을 통해 학생들과 더욱 가까워지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 특히 DUBS의 새 프로그램 ‘프렌듀(FrienDU=Friend+DU)’는 이름처럼 학생들의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며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있다.프렌듀의 첫 방송은 지난 3월 "25학번 환영해! 새내기 상담소" 특집으로 진행됐다. 대학 생활, 기숙사 생활, 인간관계, 대내외 활동 등 새내기들이 겪는 다양한 고민을 주제로 생생한 이야기가 오갔으며,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응원을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대구대학교교육방송국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뿐만 아니라, DUBS는 다양한 코너를 통해 학생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DUBS] 동접자(동아리를 접수하러 온 자)는 대학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다양한 동아리를 직접 체험하고 생생하게 소개함으로써, 학우들이 자신에게 꼭 맞는 동아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우며, 기대감과 설렘이 가득한 대학 생활의 길잡이가 되고 있다.[DUBS] 조용한 강의실은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학우들을 위해 기획된 힐링 콘텐츠로, 친근한 ASMR 소리와 함께 조용한 강의실 풍경을 담아, 공부와 작업 중에도 심리적 안정과 소소한 즐거움을 제공하는 중이다.[DUBS] 학식투어는 후생관, 웅지관, 복지관과 교직원 식당의 다양한 메뉴와 시설을 소개하는 리얼 투어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숨겨진 식당의 장점을 알리고, 학우들의 복지 시설 이용을 적극 독려하기 위해 알찬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조소연 대구대학교교육방송국 국장은 “새롭게 개편된 DUBS는 단순한 방송을 넘어 학우들의 삶에 깊숙이 스며드는 친구이자 조력자가 되고자 한다”면서 “새롭게 변화한 DUBS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DUBS는 프렌듀를 통해 학생들의 사연과 방송 게스트는 상시 모집하고 있다. 5월부터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학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대구대학교교육방송국 유튜브:https://lrl.kr/U7OQ※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2025-05-08[업무협약 기념사진: 왼쪽부터 이재현 창업지원단장, 권혁일특허법인 지평 및 이룸아이피티 대표][창업지원단] 특허법인 지평·이룸아이피티와창업 기업 지식재산권 보호업무협약 체결- 지식재산권 확보 및 보호를 통한 창업기업 경쟁력 강화 기대- 우리 대학, 2022년 대구·경북 지역 대학 유일 창업중심대학 선정우리 대학 창업지원단(단장 이재현)은 지난 5월 7일 특허법인 지평 대구사무소 및 이룸아이피티(대표 권혁일)와 창업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창업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 및 보호 ▲창업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전문 멘토링 및 사후관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창업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업무협약 체결 기념 사진]우리 대학은 2022년 대구·경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중심대학’으로 선정돼 지역 청년 창업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연차 및 중간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협약기관인 특허법인 지평은 2003년 설립 이후 지식자산관리, IP 진단 및 교육, 기술이전 및 평가 등 다양한 지식재산 서비스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룸아이피티는 특허 분석 및 전략 수립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이재현 우리 대학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전문적인 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과 창업기업의 지속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2025-05-08[우리 대학 및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업무협약: 왼쪽부터 김홍석 산학협력단장, 변우진 ETRI 대경권 연구본부장]“난임 AI 헬스케어 기술 개발 본격화”[산학협력단]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업무협약 체결- 저출산 극복을 위한 난임 AI 헬스케어 기술 개발 공동연구 및 업무협력- 2026년 난임의료산업학과 신설 통한 난임 의료산업 전문 인력 양성우리 대학 산학협력단(단장 김홍석)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대경권 연구본부장 변우진)과 지난 5월 7일 ETRI 대경권 본부 1층 대회의실에서 ‘가임기 연장 및 난임 조기 예방을 위한 AI 헬스케어 기반 조성’ 사업 기획과 저출산 극복을 위한 난임 AI 헬스케어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업무협력을 목적으로 사업협력 의향서를 교환했다.이번 협약은 우리 대학의 DU난임대응센터(센터장 구덕본)가 주도하는 글로컬랩(거점형) 사업과 2026학년도 신설 예정인 난임의료산업학과와의 연계를 통해 난임 AI 분야의 연구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을 본격화하기 위한 것이다.[우리 대학 및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업무협약식 기념사진]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가임기 연장 및 난임 조기 예방을 위한 AI 헬스케어 기반 조성 사업 기획 및 세부 실행계획 수립 ▲ 저출산 극복을 위한 난임 AI 헬스케어 기술 개발 관련 공동연구 및 업무협력 ▲ DU난임대응센터 및 난임의료산업학과와의 연구 협력 연계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ETRI는 DU난임대응센터가 경상북도와 함께 추진 중인 글로컬랩(거점형) 사업에도 참여해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됐으며, 양 기관은 2025년부터 3년간 ‘난임시술 및 일상 데이터 기반 가임력 증진과 임신 성공률 예측을 위한 핵심 기술 개발’을 주제로 한 학·연 공동연구과제를 공동 수행할 예정이다.구덕본 DU난임대응센터 센터장은 “국내의 대표적인 연구기관인 ETRI와 협력해 AI 기반 난임 헬스케어 기술을 고도화하고, 경상북도와의 연계를 통해 DU난임대응센터를 인구 생태계 변화에 대응하는 난임 의료산업의 거점 기관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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